눈 내리는 이번 주말 여친과 가면 현실판 '겨울왕국' 볼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

인사이트대관령 양떼목장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11월 끝자락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특히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오늘 하얀 눈이 펑펑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졌다.


눈은 이번 주말에도 소복이 쌓일 정도로 내릴 전망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연인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지금 가면 눈밭에서 둘만의 로맨스 영화를 찍고 올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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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복지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으로 대관령의 아름다운 능선과 야생 식물이 가득한 습지대를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초록빛이 가득한 봄과 여름에는 푸른 초원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 떼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여유로움과 상쾌함이 지친 마음을 힐링해준다고.


이곳은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더욱 빛을 발한다. 흰 눈으로 뒤덮인 양떼목장은 마치 알프스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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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가 하늘을 찌를 듯 높게 치솟은 나무들과 새하얀 눈밭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떠오르게 하기도 하고 세계적인 명작 로맨스 영화 '러브스토리' 속 주인공들이 뒹굴며 놀던 눈밭 같기도 하다.


양떼목장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환상적인 풍경뿐만 아니라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체험장은 귀여운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순수함이 묻어나는 커다란 양들의 눈망울을 바라보며 먹이를 주다 보면 입가에는 절로 미소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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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yooranna'


이번 주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있을 수 없는 둘만의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림 같은 풍경과 사랑스러운 양들이 평범하고 따분한 당신의 일상에 특별한 힐링이 되어줄 것이다.


한편 양떼목장은 1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동안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5시에 폐장하며 입장료는 대인 6천 원, 소인 4천 원이다.


매표는 오후 4시에 미리 마감되니 꼭 참고해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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