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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복장으로 비행기서 '존잘' 얼굴 뽐낸 '42세' 은지원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_suyeon_cho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은지원(42)이 승무원 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은지원은 단정한 승무원복을 입고 한 비행기에서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잘생긴 그의 이목구비가 그가 연예인임을 단박에 느끼게 해준다.


인사이트Instagram '_suyeon_choe'


우연히 비행기에서 은지원을 마주친 뭇 여성들은 훤칠한 그의 모습에 팬이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에 합류했다.


'비행기 타고 가요'는 기내 승무원을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승무원 업무와 일상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는 12월 중 채널A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_suyeon_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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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family_b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