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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볼 때마다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는 방탄 진의 물오른 '완깐' 비주얼

지난 24일 열린 일본 팬미팅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진이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통해 비현실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이마를 공개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팬 미팅이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눈부신 비주얼을 보여주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건 앞머리를 위로 올리고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를 뽐낸 멤버 진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하늘색 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진은 앞머리를 모두 올린 포마드 스타일로 변신해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또 진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퍼포먼스는 그의 상남자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후 검은색 티와 재킷, 블랙진으로 갈아입은 진의 하얀 얼굴은 의상 때문인지 더욱 빛이 났다.


앞서 진은 지난 23일 일본에서 팬 미팅을 가진 후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해당 라이브에서 팬들과 대화하던 진은 "화면에 비친 얼굴을 보면서 '어쩌면 이렇게 잘생겼을까'라며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말하기 정말 부끄럽지만 거울을 보고 '아 진짜 잘생겼다 어떻게 하냐'라고 말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두 번째 팬 미팅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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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