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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욕 왕성해 살이 좀 쪘다는 태연 근황

가수 태연이 팬미팅에서 "최근에 식욕이 생기고 살이 조금 올랐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Twitter '309mystarlight'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최근 살이 쪘다는 소녀시대 태연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태연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태연은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여러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태연은 앞머리를 일자로 내리고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309mystarlight'


팬들과 대화를 갖던 중 태연은 "최근 식욕이 생기고 살이 좀 올랐다"고 밝혔다.


실제로 태연은 이전보다 살이 조금 더 붙은 모습이었지만 특유의 바비 인형 미모는 여전했다.


최근 태연은 라이브 방송에서도 "체중이 조금 늘었다"고 언급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그간 워낙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던 태연이었기에 이날 살이 조금 오른 그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태연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전보다 얼굴에 살이 붙은 것 같긴 하다", "지금이 훨씬 보기 좋다", "그동안엔 너무 말랐었다" 등 태연의 한층 귀여워진 비주얼에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309my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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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davidss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