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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인생 '첫 파마'인데 너무 찰떡이라 '박제'해달라 난리 난 방탄 뷔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21일 찾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인생 첫 파마머리를 선보이며 여심을 녹였다.

인사이트Twitter 'ByMySide_KookV'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인생 첫 파마머리로 역대급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뷔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팬 미팅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중에서도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는 바로 파마머리를 소화한 방탄소년단 뷔였다.


인사이트Twitter 'ByMySide_KookV'


앞서 22일 뷔는 위버스를 통해 인생 첫 파마를 했다고 알려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처음 도전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뷔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완벽히 소화하며 남신을 연상케 했다.


곱슬거리는 머리칼을 눈부신 미모로 소화한 뷔는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SAVEME_TH'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한 뷔는 따스한 베이지색의 코트를 걸치며 비주얼에 방점을 찍었다.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임을 완벽히 입증한 뷔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팬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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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VOLT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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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yMySide_KookV'


인사이트Twitter 'SAVEME_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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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tuckonyou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