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X이수근 달나라 안 간다"···나영석 유튜브, 구독자 99만으로 마무리

인사이트YouTube '채널 십오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나영석 PD와 이수근, 은지원이 놀란 가슴을 겨우 진정시켰다.


달나라 공약이 걸려있던 구독자 100만 돌파 이벤트가 결국 99만 1,845명으로 마무리됐기 때문.


지난 22일 오후 11시 14분께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풀버전이 공개됐다.


영상 업로드도 중요했지만 그보다 관심이 쏠린 건 과연 '채널 십오야'가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것인가였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 십오야'


앞서 나영석 PD는 22일 에피소드가 업로드되는 시점에 구독자 100만을 넘어서면 이수근과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하지만 구독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 결국 100만을 돌파하자 긴급 생방송을 통해 "달나라에 가는데 8,000억이 든다. '사랑한다면 취소하세요' 캠페인 잘 부탁드린다"며 간곡히 구독 해지를 요청했다.


그의 염원 속에 구독자는 100만을 기준으로 크게 요동쳤고 결국 22일 오후 11시 14분 기준 99만 1,845명을 돌파하며 '구독 취소' 이벤트가 성공을 돌아가게 된 것.


인사이트YouTube '채널 십오야'


이에 나영석 PD는 곧바로 생방송을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100만 돌파 실패에 앞서 나영석 PD는 구독 취소 공약으로 은지원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와 이수근이 출연하는 '나홀로 식당' 중 하나를 진행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또한 나영석 PD는 "'나 혼자 산다'에는 윌슨 곰 인형 대신 제가 신묘한 분장을 하고 출연하겠다. '나홀로 식당'에는 직원으로 채용돼 모든 회차에 출연하겠다"고 덧붙였다.


YouTube '채널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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