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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하나 없는 '미친 미모'로 공항서 화보 한 편 찍어버린 방탄 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지난 2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중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공항에서도 잘 생김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진은 해외 스케줄을 참석하려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오전에 출국한 진은 이른 시간부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의 진은 하얀색 맨투맨티와 가죽점퍼로 '훈남'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남신 비주얼을 뽐내며 진이 등장하자 현장에 모인 팬들의 눈은 그에게서 떠나질 못했다.


진은 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없는 피부까지 손색없는 외모를 선보였다.


잘생김이 폭발한 진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눈빛에 진짜 미치겠다", "잘생겨서 행복하다", "옷이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 참석해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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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