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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조합'이라 드라마 끝나도 생각날 것 같은 '어하루' A3 완전체 사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스리고 A3' 배우들이 사진을 함께 찍으며 훈훈함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rjsw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A3가 훈훈한 비주얼 조합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배우 정건주는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건주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재욱, 김영대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세 사람은 드라마에서 각자 이도화, 백경, 오남주 역을 맡으며 일명 '스리고 A3'로 활약하고 있다.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드라마 속 A3를 증명이라도 하듯 사진에서 세 사람은 모두 눈부신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이들은 현실에서도 마치 드라마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정건주와 김영대는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이재욱은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은 각자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에 "반할 수밖에 없는 조합"이라며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회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를 웃고 울리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