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얼굴에서 '빛'이 나는 에이프릴 이나은의 청순 화보

사진 제공 = 앳스타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이나은이 물오른 가을 분위기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19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과 함께한 12월 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나은은 최근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다를 연기하며 '파워긍정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나은은 청순한 핏의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제공 = 앳스타일

초롱초롱한 눈빛과 상큼한 분위기는 절로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나은은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미 가득한 자태를 과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는 겨울과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를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Instagram 'atstar1magazine'

여느 모델 부럽지 않은 이나은의 얼굴과 의상 소화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나은의 청순 화보를 접한 누리꾼은 "정말 너무 예쁘다", "저렇게 잘 소화할 수 있나", "사랑스럽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전했다.

청순 열매를 먹은 듯한 이나은의 화보는 앳스타일 12호와 앳스타일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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