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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노출하고 다니며 '외국 여성' 마음까지 홀린 염따

20일 래퍼 염따가 자신의 SNS에 섹시미를 한껏 과시한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 시선을 홀렸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래퍼 염따가 해외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20일 염따는 자신의 SNS에 "$ex symb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래퍼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딥플로우, 팔로알토 그리고 염따가 타이완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 중 누리꾼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바로 염따였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염따는 캐릭터 디자인이 새겨진 셔츠에 노란색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 렌즈 앞에 섰다.


셔츠 단추를 하나도 채우지 않은 염따는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하며 퇴폐적인 매력을 방출했다.


배와 가슴을 완전히 드러낸 채 타이완 거리를 거닌 염따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특히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선 화보 못지않은 비주얼을 선보여 여심을 요동치게 했다.


섹시한 자태를 과시한 염따에 누리꾼은 "대박쓰", "미치겠다", "요염합니다 형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동료 래퍼들과 함께 작업한 신곡 'Forever 84'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타이완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