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연기 생각 안날 정도로 '군대' 너무 좋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강하늘이 군인들이 듣는다면 깜짝 놀랄만한 발언을 했다.


최근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강하늘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5월 전역한 이후 첫 인터뷰를 갖게 된 강하늘은 "많은 분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연기를 하고 싶었으면 저리 열심히 할까?'라고들 하신다"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군대에서의 생활을 묻는 질문에 강하늘은 "군대에서 있었던 시간들이 아주 좋았다"며 현역은 물론 예비군까지 놀랄만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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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군대를 좋아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강하늘은 "군대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 기간 동안 홀로 고민하고, 책 읽으며 가진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 강하늘은 자신의 성공적인 복귀를 도운 드라마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해선 "엄청난 시청률을 얻은 작품이기보다는 많은 동료들과 재미있게 지낸 시간들로 기억될 것"이라고 짧은 소회를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을 모두 마친 강하늘은 곧장 연극 준비에 돌입하고, 2020년 1월부터 '환상동화'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 회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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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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