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다다음달 '40살' 되는데 여전히 '여고생' 같은 성유리 미모 클래스

내년에 40살이 되는 성유리의 엄청난 동안 미모가 누리꾼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ung_yuri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제 곧 불혹의 나이지만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성유리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럽 여행 중인 배우 성유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성유리는 영화 '노팅힐'의 촬영지, 영국의 '런던아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 같이 다양한 곳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배경보다 성유리의 최강 동안 미모에 더 눈길이 간다.


인사이트Instagram 'sung_yuri_'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1981년생으로 내년이면 불혹의 나이가 되지만 사진 속 성유리는 고등학생과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성유리의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갈색 헤어와 완벽하게 어울려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30대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역대급 외모를 자랑한 성유리의 비주얼에 팬들은 연신 감탄했다.


성유리의 역대급 동안 외모를 본 팬들은 "저 얼굴이 40살이라고?", "배경이 얼굴 때문에 죽는구나", "나보다 동생 같은데 한참 누나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동안 미모의 정점을 찍은 성유리의 모습을 아래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ung_yuri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