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아빠 되면 '애교 만렙' 된다는 걸 알 수 있는 증거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hajunn_mom'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대다수 여성이 남편보다 자식에게 더 많은 애정을 쏟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래서일까. 몇몇 남편들은 빼앗긴(?) 사랑을 되찾고자 괜히 아내 앞에서 어리광을 피우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이러한 현실을 육아 크리에이터 하준파파가 적나라하게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6일 하준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구 하나가 울어야 끝나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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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junn_mom'


게재된 영상에는 하준맘의 관심을 받고자 부단히 노력 중인 하준이와 하준파파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야자수 머리를 한 하준이는 엄마에게 다가가 "이거 봐요"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하준맘이 행복해하자, 질투심이 폭발한 하준파파는 하준이와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귀여운 척 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하준맘은 쉽게 반응하지 않았고, 하준파파는 계속해서 "자기야 이거 봐요"라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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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junn_mom'


이때 하준이는 주도권을 뺏긴 느낌이 들었는지 급기야 아빠를 밀쳐냈다. 하지만 호락호락한 하준파파가 아니었다.


하준파파는 그런 하준이를 단번에 제압하고 아내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계속해서 교태를 부렸다.


그렇게 계속 오버하던 하준파파는 결국 하준이에게 팔을 세게 물리며 쓴맛을 보고야 말았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결혼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다", "남편이 저러면 정말 사랑스럽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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