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등, 팔뚝"···'타투 뽐뿌' 불러일으키는 한예슬의 세젤예 포인트 타투
배우 한예슬이 몸 곳곳에 타투를 새기며 아름다움을 뽐내 보는 이의 타투 '뽐뿌'를 자극하고 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한예슬의 예쁜 타투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이목을 끈 것은 다름 아닌 한예슬의 새로운 타투였다.
가슴골에 새겨진 칼 모양 타투는 그의 퇴폐미와 섹시미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가슴골뿐 아니라 한예슬은 과거에도 자신의 몸에 새긴 타투를 드러내왔다.
한예슬은 오른쪽 팔뚝의 레터링 타투와 왼쪽 손목에 작게 새겨진 세모 모양 타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는 등 한가운데 동그란 문양의 커다란 타투를 새겨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지난 9월에는 쇄골 부근에 꽃 모양 타투 스티커를 붙인 모습을 공개해 그의 타투 사랑을 보여줬다.
누리꾼은 "비주얼이 예쁘니 어떤 타투든 잘 어울린다", "타투 '뽐뿌' 오게 만드는 대표 연예인" 등 한예슬의 독보적인 타투 스타일에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