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주 2병씩 마셔 '대머리'됐다는 남성이 공개한 과거 사진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애주가들에게 "술 많이 마시면 '대머리'된다"라고 말하면 믿지 않고 코웃음 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말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의학계에선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도록 술을 자주 마시면 탈모를 유발한다고 지적해왔다.


실제 이를 방증하듯 어린 시절 풍성한 머리를 자랑했지만 술을 많이 마신 결과 머리숱이 아주 적어진 남성이 등장했다.  


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술독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 속 아내는 현재 주류 회사에 다니는 남편 A씨가 매일 소주 2병을 마시는 등 술을 심하게 많이 마셔 걱정이라고 호소했다.


그러자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동자 이수근은 아내와 함께 온 A씨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얼굴에 주독이 가득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확실히 건강한 안색은 아니었다. 얼굴이 다소 붉고 이마가 훤히 벗어진 상태로 흔한 알코올 중독 아저씨 같은 포스를 풍긴다. 


냉혹한 관상 평가에 속상했는지 아내는 대뜸 술독에 빠지기 전 남편의 과거 모습을 공개했고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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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A씨의 과거 사진을 살펴보면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훈남의 비주얼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날렵한 턱 선과 탱탱하고 뽀얀 피부까지 갖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몰라보게 바뀐 모습에 이수근은 "술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라고 꼬집어 말하자 이에 A씨는 "세월이 변해서"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단순히 세월 문제가 아니라 얼굴빛을 보면 붉고 알코올에 중독된 느낌"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갑자기 술이 무서워진다" "이제부터 금주해야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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