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감자·부추전이 서로 맛있다고 한군데서 싸우는 막걸리 꿀안주 '삼파전'

인사이트Insatagram 'ssunny211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젓가락이 방황한다. 가장 고민되는 첫 순간, 당신은 어느 전을 먼저 먹을 것인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꼬막이 왕창 들어간 삼색전'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주인공은 바로 서울 중구 남대문에 위치한 음식집 대표 메뉴다. 


허름하고 비좁은 외관이지만 저녁 시간 늘 줄지어있는 이곳은 이미 소문이 파다하다. 메뉴를 보면 술과 안성맞춤인 특색있는 안주류가 돋보인다. 


이곳의 메인 재료는 꼬막이다. 당일 올라오는 벌교 꼬막으로 조리해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atagram 'ssunny2113'


가장 인기 많은 삼색전은 바로 이 꼬막과 함께 감자, 부추, 김치가 들어간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환상적인 색 조합은 보는 순간 탄성을 자아낸다. 감자와 부추의 짭조름함과 김치의 매콤한 양념 간은 도무지 누가 맛있는지 모를 삼파전을 이룬다.


쫀득한 꼬막과 바삭한 식감은 그야말로 제대로 된 술 도둑이다.


한 누리꾼은 "선술집을 매일 줄 서서 먹는 이유는 시선 강탈하는 삼색전과 반반양념꼬막 때문"이라며 맛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격은 삼색전 1만원, 또 다른 대표 메뉴 왕꼬피꼬반반 1만 7천원으로 주문 시 서비스로 오뎅탕도 먹을 수 있다.


비 오는 날 더 맛있는 삼색전과 함께 술잔을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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