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도 자도 졸리고 피부도 건조해졌다면 쫀득+고소한 '곱창' 꾸준히 먹어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불판 위에 구워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곱창.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이 곱창을 자주 먹어줘야 한다는 의학 정보가 전해졌다.


과거 허준 선생이 지은 '동의보감'에는 소곱창에 대한 효능이 자세하게 서술돼있다.


먼저 소곱창은 원기회복에 좋아 평소 기가 약한 사람이 자주 먹으면 좋고 몸이 붓는 증상도 낫게 해 산후조리에도 탁월하다.


또한 원기회복과 비슷한 개념으로 남성의 정력과 기운을 돋게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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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곱창은 비장과 위, 오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혈압을 다스려 어지럼증을 없애준다.


술안주로 자주 먹게 되는 곱창은 알코올 분해작용이 뛰어나며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 촉진을 돕기도 한다.


중국에서 간행된 '본초강목'에도 곱창의 효능이 자세히 서술돼있는데 해당 책에는 곱창이 소화가 잘되며 무기질이 많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기록돼있다.


철분, 비타민도 풍부해 피로 회복, 피부 미용, 독성해소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곱창. 불금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곱창에 시원한 소주 한 잔 즐겨보면 어떨까.


인사이트대구 곱창거리의 한 식당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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