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금으로 만들어 영롱하게 빛나는 8천만 원짜리 초고가 '골드 에어팟'

인사이트Caviar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앞서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2천만 원짜리 다이아몬드 에어팟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초고가' 에어팟이 탄생했다.


바로 듣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황금'으로 만든 '골드 에어팟 프로'이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pearvideo'에는 러시아 스마트 기기 커스텀 업체 '캐비아'가 출시한 애플 에어팟 프로 골드 에디션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공개된 골드 에어팟은 전신이 18k 금으로 만들어져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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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는 캐비아의 마크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본체와 마찬가지로 금으로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은 전 세계에 딱 '1대'뿐인 특별한 제품이다.


캐비아 측은 "구매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한 대만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희소성도 주목할 점이지만, 이 제품이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엄청난 가격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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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에어팟은 무려 6만 7,790달러(한화 약 79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캐비아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애플이 출시한 에어팟 정품이 32만 9천 원임을 고려한다면 엄청난 가격이다.


어마어마한 가격 탓에 "과연 사는 사람이 있을까"라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캐비아는 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상화를 새긴 황금 아이폰을 3천만 원대의 가격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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