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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데뷔하고 한 달에 '1억' 벌었다는 마마무 솔라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하는 마마무 솔라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수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 4'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개인 방송 수입을 공개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4'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 단골손님들이 함께하는 '실검꽃 필 무렵'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마마무 솔라, 이엘리야, 허정민, 정성호, 송진우와 함께 스페셜 MC 홍진경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솔라는 "실검에 띄우고 싶은 것이 생겼다"면서 개인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 대해 언급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 4'


'솔라시도'는 '솔라가 시도한다'라는 뜻을 담았으며, 솔라의 다양한 도전기를 그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이다.


또한 그는 채널 개설 9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솔라는 유튜브 채널로 인한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YouTube '솔라시도 solarsido'


솔라는 "제일 많이 벌었을 때 한 달에 1억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수입 1억원의 진실을 낱낱이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한다.


한편, 솔라가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 4'는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