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손님에게 닭볶음탕 한 마리 '무료'로 드린다는 개그맨 변기수

인사이트Instagram 'kisoo_byu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식당을 운영 중인 개그맨 변기수가 소방공무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0일 변기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손님 중에 혹시 소방관이 있으면 저희에게 꼭 알려주세요. 진도리 목동점에서 가게 문 닫을 때까지 이 이벤트를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글로 이벤트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변기수는 이벤트 내용이 담긴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소방공무원이 가게를 방문하면 닭 한 마리를 무료로 포장해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oo_byun'


또 그는 "#소방공무원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해당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변기수의 닭볶음탕 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추천한 맛집으로 소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준비한 변기수의 선행에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 예쁘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멋있다", "저 가게 찾아가서 변기수 혼 좀 내줘야겠네", "너무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변기수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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