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소고기를 산처럼 수북하게 쌓아주는 '방이동 스테이크 덮밥집'

인사이트Instagram 'nuoyoss'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긴장되는 순간이다. 시선이 스타트라인의 소고기와 흰쌀밥에 주목됐다. 관중석에서 침이 꿀떡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숟가락이 스타트 신호를 알렸다. 소고기와 흰쌀밥이 한 치의 양보 없이 질주하기 시작했다. 이날을 위해 주방에서 오래 벼렀을 테다. 두 식재료는 1·2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며 입속으로 직진했다.


짧은 시간이 지났다. 피니시 라인에 두 식재료가 같이 보였다. 2위 없는 공동 1위였다. 소고기와 쌀밥은 제법이라는 듯이 서로를 봤다. 그리고 다시 스타트라인에 섰다. 재경기다.


이러한 경주를 볼 수 있는 스테이크 덮밥집이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두툼한 소고기로 환상의 맛을 전해주는 덮밥집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입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한 스테이크 덮밥집이다. 이곳은 두툼한 안심 스테이크를 산처럼 쌓아주는 스테키동 메뉴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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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그릇에 넘칠 것 같이 쌓인 스테이크가 고추냉이와 생계란과 함께 보는 이들을 유혹한다. 숟가락을 움직이지 않고서는 못 버틸 비주얼이다.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훌륭하다. 노릇하게 구워진 소고기는 입에 넣는 순간 육즙과 함께 입에서 사라진다.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입안을 가득 채우는 육즙은 더 할 나위 없을 정도의 행복을 선사한다.


생계란과 고추냉이를 섞어도 좋다. 흰쌀밥에 비빈 후 크게 한 숟가락 뜨면 잡내 없이 담백한 스테이크 덮밥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의 스테키동은 준비와 조리 시간이 상당하기 때문에 하루에 딱 10그릇만 만들어진다. 스테키동을 맛보려면 부지런해야겠다.


누리꾼들은 "비주얼만 봐도 침이 고인다",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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