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활동 위해 '자퇴'까지 했는데 '조작 논란' 일어난 아이즈원 장원영·안유진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Mnet '프로듀스 48'의 조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걸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 6일 Mnet 소속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안준영 PD는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의 결과 조작 혐의를 인정했고, 이에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은 모든 일정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현재 아이즈원은 새 앨범 발매는 물론 방송, 광고, 영화 등 대부분의 일정이 취소가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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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해체설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에 대한 향후 행보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아이즈원 활동 및 차후 연예계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던 장원영과 안유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장원영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은 "당사와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장원영의 부모님은 현재 상황과 앞으로 미래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해왔고, 독학 홈스쿨링 방식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검정고시 응시 등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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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역시 최근 가족, 소속사와의 대화 끝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자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3년생으로 올해 17살, 만으로 16살인 안유진은 이후 홈 스쿨링 형식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연예계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 시점에서 조작 논란으로 활동에 제동이 걸린 두 사람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12일) 수사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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