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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뜨더니 '여심 폭행범' 수배 전단지까지 선물로 받는 '핵인싸' 염따 근황

택배 사업 대박으로 '슈스' 반열에 오른 래퍼 염따가 이제는 수배 전단지까지 선물로 받게 됐다.

인사이트플레이보이 코리아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근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래퍼 염따가 독특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8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자체 발광하는 염따의 훈훈한 얼굴이 크게 새겨진 수배 전단지가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gozimozi'


해당 전단지의 경우 최근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염따에게 한 팬이 선물해준 것으로 보인다.


상단에 적힌 '여심폭행'이라는 문구는 물론이거니와 아래쪽에 빼곡히 자리잡고 있는 염따의 프로필이 시선을 끈다.


특히 신장 182cm와 준수한 외모 그리고 성공한 남자라는 문구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마음까지 흔들기에 충분하다. 


인사이트플레이보이 코리아


또 영롱한 금니를 과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염따의 비주얼을 보고 있으면 절로 심장이 아려올 정도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은 "염따 완전 슈스네", "이제 여자친구만 생기면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최근 래퍼 더 콰이엇의 벤틀리 수리비를 갚고자 자신의 굿즈 아이템을 판매, 약 21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