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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한 젖살 쏙 빠진 '빵꾸똥꾸' 진지희의 물오른 근황

배우 진지희가 최근 볼살을 쏙 빼고 아름다워진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2xj_he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진지희가 아름다운 여성으로 돌아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진지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진지희는 2009년 방영됐던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으로 등장했다.


해당 작품에서 질투심 많은 귀여운 꼬마로 등장했던 진지희는 '빵꾸똥꾸'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2xj_hee'


그 이후 철없는 귀여운 소녀로 기억됐던 진지희는 어느덧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 앞에 나섰다.


부드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중 단발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진지희는 성숙한 매력을 물씬 자아냈다.


시간이 흐르며 빠진 젖살 탓인지 진지희는 과거보다 오뚝해진 콧날과 날렵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2xj_hee'


밝은 미소를 짓는 진지희의 모습은 여신 같은 아우라를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한 미모로 남심을 자극한 진지희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99년생으로 올해 21세가 된 진지희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 18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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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2xj_hee'


인사이트MBC '지붕 뚫고 하이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