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인데 벌써 '종합격투기 챔피언'이라는 방탄 RM 사촌동생

인사이트Instagram 'seojiyeon3__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사촌동생이 격투기 선수라는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


8일 스포츠동아는 스무살의 격투기 챔피언 서지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필리핀의 메이저 종합격투기(MMA) 단체 URCC의 플라이급 챔피언 서지연(19, 더짐랩)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RM과의 특별한 관계를 드러냈다.


그는 "친척오빠가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라며 "아버지 쪽 친척인데 명절 때면 늘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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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식구지만, 워낙 거물 스타가 돼 사실 먼저 살갑게 다가서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BTS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고도 언급했다.


서지연은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라고 응원도 해주셨다. 괜히 언급했다가 BTS 팬 여러분들이 기분 나빠 하실까 봐 일부러 얘기하지 않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가 친척이라는 점은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저도 열심히 해서 RM 오빠의 친척으로서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멋진 파이터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그러나 서지연 역시 격투기계에서는 RM 못지않은 인재다. 격투기 입문 두 달여 만에 종합격투기 시합을 나간 타고난 파이터다.


스무 살의 어린 나이지만 서지연은 벌써 12전 8승 4패의 전적을 자랑하며 매우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10대의 나이에 이미 해외 챔피언 벨트도 두른 서지연은 원챔피언십의 선수발굴 시합인 원워리어 시리즈에도 참여하며 뛰어난 도전 정신을 보이고 있다.


사촌오빠 RM 못지않은 엄청난 능력자, 격투기 선수 서지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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