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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두 돌 맞이해 '찐애기' 시절 사진 대방출한 벤틀리

오늘(8일) 두 돌 생일을 맞이한 벤틀리가 과거 사진을 대방출해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오늘(8일) 생일을 맞이한 벤틀리가 '찐애기' 시절 사진을 대방출했다.


8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 대머리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어렸던 아기 벤틀리의 과거 모습들이 담겼다.


신생아실에 누워 있는 벤틀리는 형 윌리엄의 보살핌 아래 곤히 잠들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갓 태어난 아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벤틀리는 진한 눈매와 높은 콧대를 자랑하는 등 완성형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유독 목욕할 때마다 부각되는 벤틀리의 오동통한 젖살도 눈에 띄는 매력 포인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벤틀리는 조금 성장했는지 홀로 소파에 기대앉아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이때 벤틀리는 입을 벌리고 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뽀글이 가발을 쓰고 카메라 렌즈를 빤히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벤틀리가 우리에게 선물을 줬네", "다 개인 소장 하고 싶은 사진들이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현재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매주 일요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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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