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두 돌 맞은 '세젤귀' 먹보 벤틀리
샘 해밍턴의 자녀 벤틀리가 오늘(8일)로 만 두 살이 됐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국민을 사로잡은 아기 벤틀리가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오늘(8일)은 샘 해밍턴의 자녀이자 윌리엄의 동생인 벤틀리의 두 돌 생일이다.
지난 2017년 11월 8일에 태어난 벤틀리는 지난 2018년 1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엄밀히 따지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출연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본 시청자들은 마치 친삼촌, 이모처럼 벤틀리를 예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벤틀리는 사랑스러운 눈웃음, 귀여운 먹보 기질, 그리고 동글동글한 두상으로 더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옹알이까지 부쩍 늘어 깜찍한 목소리까지 들려주고 있다.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시청자에게 활력을 주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