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속 판매량 1위 차지한 '넘사벽' 만화 원피스 추월한 만화 '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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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만화 업계를 평정한 만화 '원피스'의 순위 변동에 일본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018년까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던 만화 '원피스'가 최근 공개된 2019년도 10월 말 기준 자료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11년 만에 원피스를 끌어 내린 만화는 바로 '귀멸의 칼날'이었다.


2016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 귀멸의 칼날은 올해 4월 애니메이션 방영이 시작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東映映画チャンネル'


그 결과 10월 말 기준으로 약 999만 부가 판매됐으며 2위인 원피스는 977만 부를 기록했다.


물론 귀멸의 칼날은 올해 총 4권이 발매됐으며 원피스는 2권밖에 발매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두 만화를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귀멸의 칼날은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도깨비에게 가족을 모두 잃은 주인공 탄지로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인 여동생은 도깨비로 변모됐고 탄지로는 그녀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도깨비 사냥에 나선다.


이를 직접 본 누리꾼들은 "작화가 인상적이다", "전개가 시원시원하다", "캐릭터들이 개성 넘친다" 등의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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