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금기'까지 깼다"···가수인데 '외교사절단'급 활동하고 있는 방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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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방탄소년단이 민간 외교사절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한국을 빛낸 남자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방탄소년단의 활약에 대해 재조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요청으로 개최됐으며 투어가 진행된 '킹 파드 스타디움'은 비아랍권 가수 최초로 방탄소년단에게 문을 열어줬다.


인사이트Mnet 'TMI News'


사우디아라비아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외국인도 히잡을 착용해야 되는 이슬람 금기를 깨고 법안까지 개정했다.


또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는 국왕까지 나서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추진했다.


지난 6월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BTS가 언제 노르웨이에서 공연을 할지 입을 모아 묻는다"고 질문했다.


인사이트Mnet 'TMI News'


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은 하랄 5세의 농담에 웃으며 넘어갔지만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경제적 가치는 5조 5천억원이며 '덕후' 투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팬만 약 8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bts_bighit'


※ 관련 영상은 4분 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TM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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