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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아들 드림이 얼굴 '최초 공개'한 하하♥별 부부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와 별이 첫째 아들 드림이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별이 빛나는 튜브'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별이 아들 드림이의 얼굴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지난 5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싱가폴 꿀휴가 즐기기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하와 별 가족의 단란한 가족 여행기가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별이 빛나는 튜브'


이날 영상을 촬영하던 하하는 별에게 "이번에 유튜브에서 드림이는 공개하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별은 "아직 모르겠어요"라며 확신이 없다는 말투로 답했다.


이에 하하는 "저는 찬성이에요. 그것만 알고 계세요"라고 말했고, 별은 드림이에게 "너 공개되고 싶어?"라고 물었다.


드림이는 아빠 하하의 깜찍함을 닮아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별이 빛나는 튜브'


드림이는 "내가 얼굴이 귀여우니까, 구독자가 늘어나겠지"라고 말해 엄마와 아빠를 '빵' 터지게 했다. 


이후 영상에서 드림이는 몇 번 더 얼굴을 비췄고, 별은 "드림아, 자꾸 나올 거야? 엄마 구독자 늘려주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드림이의 얼굴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빠 하하와 정말 똑 닮았다", "너무 깜찍하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하♥별 부부와 드림이의 모습은 하단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YouTube '별이 빛나는 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