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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미모'로 떡잎부터 남달랐던 강하늘의 '중3' 모습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활약 중인 배우 강하늘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강하늘의 과거 모습이 팬심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한 강하늘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강하늘은 중학교 3학년 시절 이미 완성형 미모를 지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다소 통통했다고 알려진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소년 이미지를 풍기는 강하늘의 자태는 훈훈함 그 자체였다.


뽀얀 피부와 함께 자연스러운 덮머리를 한 그는 과거 유행하던 캠 사진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멋을 뽐냈던 강하늘은 현재 선한 인상과 팔색조의 매력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정변의 정석'이라 불리는 강하늘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외모다", "용식이 떡잎부터 남달랐구나", "진짜 잘생겼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KBS2 '동백꽃 필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