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살 쫙 빼고 더 멋있어진 올해 '44살' 조진웅의 '올블랙' 화보

지난 5일 배우 조진웅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누리꾼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사람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블랙머니' 개봉을 앞둔 배우 조진웅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블랙머니'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진웅은 영화에서 맡은 열혈 검사 양민혁 캐릭터에 걸맞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올블랙 의상에 머리를 넘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람엔터테인먼트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조진웅은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놀라움을 안겼다.


거뭇거뭇한 수염에 선 굵은 이목구비를 자랑한 조진웅은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가죽 재킷을 걸쳐 입은 조진웅은 강렬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람엔터테인먼트


의자에 앉아 허공을 응시하는 조진웅의 모습은 사뭇 진지하면서도 남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보는 이를 압도한 조진웅이 영화 속에서는 어떤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조진웅이 출연한 영화 '블랙머니'는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