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도전했다가 1화부터 대박 터진 만화가 지망생 작품 '월혼' 퀄리티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월혼'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유명 작가들의 '억대' 수입이 공개되면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위해 네이버는 지난 2006년부터 '도전만화' 서비스를 통해 아마추어 웹툰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라온 웹툰 '월혼'이 화제다.


지난 23일 게재된 프롤로그부터 30일 게재된 1화까지 아직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해당 웹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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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월혼'


프롤로그는 별점 9.99점, 1화는 9.98점에 이르며 조회 수 또한 각각 10만 회가 넘는다.


월혼이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뛰어난 작화 퀄리티 때문이다.


정교한 디테일과 뛰어난 연출은 신인 작가의 웹툰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까지 연상시킨다.


스크롤을 내리며 보다 보면 영화처럼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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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웹툰을 본 누리꾼들은 "이 세상 웹툰 퀄리티가 아니다",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본 것 같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원령공주가 떠오른다", "왜 이제 나타나셨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워낙 고퀄리티라 한 달에 한 번 연재되는 것 아니냐", "이 정도로 1주 1편 연재 가능한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월혼은 '오름달'이라는 땅에 달의 축복을 받은 고대의 왕 '달라이'의 등장으로 평화가 찾아왔으나 시간이 흐르고 다시 전쟁에 휘말려 패망한 후 잔혹한 현실 속에서 작은 희망으로 살아가는 후손들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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