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생일 맞은 '24살' 트와이스 정연의 '세젤예' 일상 사진

Twitter 'SecretJ1101'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오늘(1일)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이후 정연은 특유의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으로 남심과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팬들은 정연의 생일을 기념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 24살이 된 정연은 '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 어느 때보다 더 바쁜 트와이스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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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정연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정연은 오뚝한 코 등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디즈니 공주 같은 비주얼을 풍긴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일상에서는 귀여운 정연의 모습은 반전미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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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로 변신해 청순미를 뽐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24번째 생일을 맞은 정연이 앞으로도 어떤 훈훈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6일 일본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2019 TWICELIGHTS)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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