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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kg' 감량하고 슬림해진 몸매 자랑하는 '키 188cm' 돈스파이크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18kg을 감량한 뒤 몰라보게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onspike7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몰라보게 날렵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자리 진입이 코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이라 전한 그는 말 그대로 분주하기 그지없는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한결 가벼워진 몸을 바삐 움직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donspike77'


그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자랑하며 훈남으로 변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조막만 해진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를 흔들며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물오른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onspike77'


이날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누리꾼에게 "많은 양의 스케줄+적은 양의 식사"라며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거의 반쪽이 됐다", "대식가인데도 저렇게 뺀 건 정말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돈스파이크는 119kg에서 18kg을 감량, 두 자릿대 몸무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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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onspike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