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우니까 뭉쳐 다니세요"···콘서트 늦게 끝나자 '남친'처럼 팬들 걱정해준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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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늦은 밤 귀가하는 아미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탄소년단은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을 개최했다.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마주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잠실 운동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웠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로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순간 삭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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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콘서트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7인의 멤버는 엔딩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고마움이 가득 담긴 인사를 전했다.


마이크를 손에 꼭 쥔 뷔는 "여러분 새벽은 많이 추우니까 오늘 공연이 끝나면 (조심히 돌아가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둠은 위험하니까 뭉쳐 다니세요"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엄포(?)를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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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팬들에게 뭉쳐 다닐 것을 당부하며 손을 동그랗게 그려 보여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어쩜 말하는 것도 예쁘게 할까", "오늘부터 무조건 뭉쳐 다닙니다", "입만 열면 그저 순둥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29일(오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 셀프 더 파이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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