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 입양한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가슴 따뜻한 미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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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훈훈한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0년 SBS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을 맺은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결혼 후에도 달달한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예쁜 사랑을 키워오는 와중에도 기부, 봉사활동 등을 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른바 '모범 부부'로 통하며 많은 이의 귀감이 되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미담을 모아봤다.


1.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제주도로 봉사활동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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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진태현과 박시은의 신혼여행지는 다름 아닌 제주도였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결혼을 하면 꼭 남을 위한 여행을 해보자고 약속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 사람은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의미 있는 신혼여행 기억을 남겼다.


신혼여행 외에도 두 사람은 박시은의 생일을 맞아 같은 보육원을 찾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 매년 '위안부' 할머니,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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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애호가인 진태현은 저소득 가정, '위안부' 할머니 등을 위해 매년 '기부 라이딩'을 진행한다.


진태현은 본인이 직접 참가자를 모집하고 함께 라이딩 완주 후 모아진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왔다.


그의 자전거 페달로 도움을 받은 이는 10명을 넘는다.


3. 연예인 동료와 함께 기부 바자회를 열며 선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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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과 박시은은 이태란, 유선, 한채아, 황보 등 동료 연예인들과 바자회를 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직접 오픈한 카페에서 동료들과 함께 꾸준히 바자회를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오고 있다.


4. 보육원 봉사로 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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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 두 사람은 보육원 봉사를 통해 알게 된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와 수년간 꾸준히 교류해왔다.


대학생이 된 아이가 혈혈단신으로 겪어야 할 일들을 우려한 진태현과 박시은은 그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아무리 가족처럼 지낸다고 해도 정식으로 딸로 들이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테지만 두 사람은 오로지 아이만을 생각하며 그의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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