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YTN
간호사 1명이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돼 메르스 환자가 모두 182명으로 늘었다.
27일 보건복지부는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가 182명이라고 밝혔다.
격리해제자는 어제보다 755명 늘어난 12,958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총 31명이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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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1명이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돼 메르스 환자가 모두 182명으로 늘었다.
27일 보건복지부는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가 182명이라고 밝혔다.
격리해제자는 어제보다 755명 늘어난 12,958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총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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