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전처 살해 협박' 혐의로 '호크아이' 하차할 수도 있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가 호크아이 역에서 하차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최근 미국 영화 전문 트위터 매체 '슈퍼프로무비'의 에디터 다니엘(Daniel RPK)에 따르면 마블스튜디오는 제레미 레너를 교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다니엘은 트위터를 통해 "소식통에 의하면 마블은 제레미 레너를 배제할 경우를 대비해 그 없이 '호크 아이' 드라마를 만드는 옵션들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제레미 레너는 디즈니 플러스의 TV 시리즈 '호크아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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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레미 레너는 전 부인 소니 파체코를 살해 협박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제레미 레너는 술과 코카인에 취해서 소니 파체코를 죽이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가 딸의 침실에 들어와 총을 입에 넣으며 위협하고, 천장을 향해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


제레미 레너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논란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기에 마블이 제레미 레너 교체를 논의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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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블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감독인 제임스 건에게 소아성애자 논란이 불거지자 그를 곧바로 교체한 바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제임스 건 감독을 옹호했고, 다행히 그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감독으로 다시 복귀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TV 시리즈 '호크아이'는 클린트 바튼(제레미 레너 분)이 자신의 뒤를 이을 새로운 호크아이를 양성하는 이야기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제레미 레너의 돌발 변수가 생기면서 이 같은 스토리 라인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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