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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발'로 변신 후 '부잣집 첫째딸' 포스 풍기는 블핑 제니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PaintItBlack_J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한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는 'Paradise City VIP Stage'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그중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한 멤버 제니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PaintItBlack_JN'


제니는 짧은 팬츠에 허리가 다 드러나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완벽한 몸매 라인과 함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 제니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어깨라인 아래로 내려오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PaintItBlack_JN'


중단발로 변신한 그는 매혹적이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제니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제니 비주얼 실화?", "와 분위기 대박", "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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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PaintItBlack_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