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잘록한 '개미 허리' 뽐낸 블랙핑크 로제
블랙핑크 로제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kind=link}
;){kind=link}
YouTube 'Clarity Jensoo'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블랙핑크 로제의 '역대급' 공연 의상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로제의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화제를 모은 건 지난 8월 블랙핑크가 일본 오사카에서 'A-Nation 2019'에서 무대를 가졌을 때였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로제는 핑크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허리 라인에 주름이 잡힌 타이트한 원피스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그러나 로제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화사한 색의 원피스는 금발을 한 로제의 비주얼을 더욱 눈부시게 했다.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자신을 꾸민 로제는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바비 인형 포스를 풍기는 로제의 모습에 누리꾼은 "몸매 너무 예쁘다", "로제니까 소화 가능한 옷이다", "한 번만 입기에는 너무 아까운 옷이다" 등 극찬했다.
한편 오는 12월부터 블랙핑크는 일본 도쿄 돔, 오사카 교세라 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 등 일본 3개 도시 돔 투어를 진행한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