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어치 밀린 택배 때문에 래퍼 접고 '빠끄통운' 만든 염따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염따가 밀린 굿즈 상품을 배송하기 위해 임시로 '빠끄통운'을 만들었다.


23일 염따는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빠끄통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염따는 능숙치 않은 듯 아슬아슬하게 지게차를 운전하며 택배 일에 열중했다.


지게차를 몰던 그는 겨우 박스를 땅에 내려놓고는 "오케이"라고 외치며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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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는 자기 뒤에 한가득 쌓인 박스를 가리키며 "내가 사지 말랬지"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너희 때문에 이렇게 창고를 빌렸다"라면서 "오늘부터 3박 4일동안 '빠끄통운' 시작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영상에서 염따는 자신의 차에 택배 모형 박스를 붙이며 "살 때는 고급 차라고 했는데, 아주 그냥 똥차가 됐지 뭐야"라고 말해 폭소를 일으켰다.


앞서 이달 초 염따는 동료 래퍼 더 콰이엇의 벤틀리를 박고 난 후 수리비를 벌기 위해 티셔츠와 슬리퍼 등 굿즈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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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시작과 동시에 굿즈 아이템은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3일 만에 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염따는 "배송하는 데 2년은 걸리겠다"며 압도적인 배송량에 난색을 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은 염따를 향해 "현기증 나요 빨리요", "인스타 할 시간에 택배를 하나 더 싸십시오. 형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빠끄통운'을 만들며 당분간 택배 일에 매진할 것을 알린 염따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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