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고등학교에는 뜨끈하고 든든한 '돼지국밥'이 급식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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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전국 팔도의 '국밥부장관'들이 국밥의 원조 도시로 꼽는 곳이 있다면 단연 부산이다.


특히 부산은 국밥 중에서도 구수하고 깊은 맛의 돼지국밥으로 유명하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는 중고등학교 급식에도 맛있는 돼지국밥이 나온다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돼지국밥 급식 사진이 올라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급식판 위 국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돼지국밥이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다.


한눈에 봐도 푸짐한 고기가 가득 들어 있는 진짜 돼지국밥이다.


여기에 다데기, 새우젓갈, 파까지 듬뿍 얹으니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돈다.


이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공기 통째로 말아 퍽퍽 떠먹으면 하루종일 학교에서도 속이 든든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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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국밥의 도시", "부산 학생들 너무 부럽다", "국밥이 최고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창 성장기인 중고등학생들은 이처럼 든든하게 식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독일 베를린 경영기술대학원(ESMT)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대 5년 동안 학교 급식으로 점심을 꾸준히 섭취한 아이들의 경우, 급식기간이 1년 이하에 불과한 그룹에 비해 독서능력 시험에서 18%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뿐만 아니라 수학시험 성적 또한 대조그룹에 비해 9% 높게 나타나 양질의 영양과 학습능력의 상관관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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