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나로선 너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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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23일 매거진 우먼센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혜선의 가슴속에 담긴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날 구혜선은 우먼센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혼을 겪고 있는 심경을 밝혔다.


앞서 9월 구혜선이 가정불화 소식을 SNS에 게재했고, 안재현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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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안재현과 처음 이혼을 이야기한 시점에 대해 "어느 날 남편이 제게 설렘이 없어졌다고 했다"라며 "처음엔 웃어넘겼는데 오피스텔을 얻은 뒤부터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이혼 요청에 구혜선은 "여자가 생겼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라며 "내가 아는 남편은 착하고 성실하고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라며 혼란스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자신과 안재현의 결별에 관해 "나로선 억울한 게 많은 이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서로 좋아서 결혼했는데 남편은 이제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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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안재현이 법원에 제출한 이혼 소장을 언급하며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고 쓰여 있었다. 이혼 이야기가 나올 만큼 크게 싸운 적이 없다. 내 기억으론 좋았던 일이 많았는데 남편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관계에 대해 "이제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면서 "사랑을 믿지 말고 나를 믿어야 한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배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구혜선은 "인생에서 일어난 일 중 하나로 여기며 씩씩하게 살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알리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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