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싸움하다가 상대 '식물인간' 된 과거까지 방송에서 자랑한 BJ 성명준

인사이트YouTube '성명준'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성명준이 사기 및 협박 혐의로 1년 3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를 두고 성명준은 권리금 750만 원을 주고 얻은 가게를 1억 2천만 원을 주고 들어왔다고 바꿔 말한 뒤 가게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싸게 들어간 걸 알면 다른 이들이 서운해할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고소를 당했고 징역 1년 3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것. 하지만 성명준은 "사기와 협박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천성명준'


이런 가운데 성명준이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패싸움을 했던 자신의 과거를 언급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생방송 도중 성명준은 친구들과 5대7로 패싸움을 했다며 이야기를 풀기 시작했다.


"내 친구가 먼저 때렸다. 그때 얼마나 크게 싸웠냐면 결국 경찰서에 갔다. 한 명은 식물인간 됐다"


이어 성명준은 "한 명은 넘어뜨렸는데 코가 깨져서 피가 줄줄 흐르더라. 변기통, 뚝배기, 삽이 날아다녔다"라며 패싸움 장면을 회상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천성명준'


"내가 머리가 좋잖아"라며 어떠한 죄책감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성명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재조명 중인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카메라 앞에서도 저렇게 당당하다니",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실망 섞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자동차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성명준은 징역 1년 3개월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KaKao TV '디시인사이드'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