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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와플에 고소한 콘치즈 잔뜩 들어간 '단짠 끝판왕' 콘치즈와플

쭉 늘어나는 치즈와 옥수수 알갱이 콜라보로 단짠단짠을 이루는 '콘치즈와플'을 먹어보자.

인사이트Instagram 'ha._.0e'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출출할 때 간단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가성비 메뉴를 꼽으면 항상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있다.


바로 바싹하게 구운 반죽에 각종 토핑을 꽉 들어차도록 담은 '와플'이 그 주인공이다.


보통 와플을 떠올리면 안에 부드러운 생크림 혹은 차갑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등이 담긴 모습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와플칸'의 '콘치즈와플'은 일반적인 와플과 다르다.


인사이트Instagram 'ha._.0e'


콘치즈와플은 말 그대로 반죽에 고소하고 달콤한 콘치즈가 한가득 들어가 있는 메뉴로, 식감부터 독특하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소리와 함께 쭉 늘어나는 치즈, 짭짤한 옥수수 알갱이가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햄버거나 샌드위치처럼 사이즈가 두툼해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먹는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진정한 단짠단짠 조합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끌어모은 콘치즈와플은 4,500원에 맛볼 수 있다.


살짝 허기진다고 느껴진다면 와플칸으로 달려가 콘치즈와플로 달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hye_hye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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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ark_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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