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테니스복 하나 걸쳤을 뿐인데 섹시한 '체대 선배미' 뿜어내는 이재욱

배우 이재욱이 테니스복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VAST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이재욱이 운동복마저도 찰떡같이 소화해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18일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이재욱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비주얼로 드라마 촬영에 여념 없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테니스복을 착용한 이재욱의 사진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VAST엔터테인먼트


이재욱은 흰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루는 의상을 입고 청량미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시원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은 이재욱의 빛나는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재욱은 테니스 라켓을 손에 꼭 쥐고 흡사 '체대 오빠' 같은 분위기를 뿜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VAST엔터테인먼트


특히 그는 전신샷에서 조막만 한 얼굴과 긴 기럭지로 10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우리 학교에도 저런 선배 있으면 좋겠다", "요즘 이재욱 때문에 너무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스리고등학교 서열 3위인 백경 역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VAS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