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더니 '자신감' 대폭발해 섹시한 '가슴털' 공개한 염따
래퍼 염따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슴털이 노출된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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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래퍼 염따가 가슴털로 누리꾼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있는 염따의 모습이 담겼다.
염따는 "클럽에서 여성이 대쉬를 했는데 알고 보니 굿즈 상품 배송 독촉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 'yumdda'
이어 염따는 한 여성 팬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댔다.
이 과정에서 염따의 상남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슴털이 여러 차례 노출됐다.
염따의 가슴털은 짧은 머리, 수염과 은근 어우러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이들은 "잘 나가더니 자신감 폭발했네", "돈 벌더니 섹시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최근 래퍼 더 콰이엇의 벤틀리 수리비를 갚기 위해 자신의 굿즈 아이템을 판매, 약 21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Instagram 'yum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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