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스릴러물인데 '꽃미모'로 여성팬 웃게 만드는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OCN '모두의 거짓말'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이민기가 새 드라마에서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다.

최근 이민기는 OCN '모두의 거짓말'에서 믿음직한 경찰 조태식 역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에서 이민기는 짧은 '밤톨 머리'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민기는 셔츠 등의 평범한 차림을 하고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드러내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OCN '모두의 거짓말'

짧은 머리 덕에 이민기 특유의 선 굵은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

형사로 완벽하게 분한 이민기는 강렬하면서도 때로는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했다.

한편 '모두의 거짓말'은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김서희(이유영 분)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 조태식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회 눈을 못 떼게 만드는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는 이민기를 볼 수 있는 OCN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OCN '모두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