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섹시함' 혼자 다 보여주는 '있지' 예지의 어제(18일)자 직캠 무대
걸그룹 있지 예지가 지난 18일 '제 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무대에 올라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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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er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있지 예지가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제 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이날 있지는 히트곡인 'ICY', '달라 달라'를 부르며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띈 것은 바로 예지였다.
YouTube 'Mera'
예지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크롭티를 입고 등장해 단번에 현장을 압도했다.
예지는 높게 올려 묶은 양 갈래 헤어스타일로 깜찍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고,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은 예지에게 반한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양 갈래 머리는 예지의 '고양이상' 외모에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
YouTube 'Mera'
예지는 공연 내내 파워풀한 안무에 프로페셔널한 표정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내달 2일부터 해외 쇼케이스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를 진행한다.
보는 순간 진한 설렘을 안기는 예지의 무대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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